[난임 극복 수기] 따뜻한 말로 난임 극복을 도와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6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의 이해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 1982년생 저는 올해 41살이 된 노산의 엄마입니다~생리통이 좀 심한 편이긴 하지만 생리 주기가 정확해서임신이 안 될거라는 생각을 안 해봤던 거 같습니다.첫째를 결혼 후 2년 정도 노력해서 가졌고...둘째는 생기면 낳아야지 하고 딱히 피임을 하지도 않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첫째 아이가 10살이 되던 작년에 자궁암 정기검진을 갔다가청천병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근종이 많으니 둘째 안낳을 거면 자궁을 들어내는게 어떻겠냐고....의사쌤말에 너무 충격을 받고, 이제 기회가 없을수도 있겠구나라는 불.. [난임 극복 수기]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게 해주신 선생님 『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6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의 이해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 먼저 분당제일병원을 다니며 가끔 화면에서 난임을 극복한사람들에 관해화면상 나오던 글을 보며 저도 힘을 얻었는데 이제는 제가 그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오래전 자궁내막증 양쪽 난소혹 수술로 아이 갖는게일반 사람들 보단 수월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막상 난임 병원을 가보려니 쉽사리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았어요.그러다 분당제일병원에서 난임을 극복한 회사분 조언에 용기 내어 방문한 병원에서다시 한번 혹이 재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사실 마음이 쿵 내려앉는.. [난임 극복 수기] 지켜야 할 새 생명을 위해 굳건한 마음을 가진 엄마가 되고자 늘 기도하며.. 『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6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의 이해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 동갑내기인 남편과 나는 20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나이에 만났다.서로 너무나도 좋아했고 함께 있는게 늘 행복했고 군대를 갔을 때조차우린 한번도 헤어진 적이 없는.. 금실 좋은(?) 커플이었다일찍 결혼하고 싶어했던 남편과는 달리 서른 살이 넘어서 결혼하고 싶었던 나를..남편은 묵묵하게 늘 한결같이 기다려줬다만난지 10년이 되던 날 프로포즈를 받고, 12년째 봄.. 우린 결혼을 했다.신혼생활을 하면서 나는 이 좋은 결혼을 왜 늦게 했을까 너무나도 후회했다.. 신혼 초에는 둘이 원없이 여행을 다.. [난임 극복 수기] 임신 성공이라는 희망의 선물을 주신 선생님 『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6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의 이해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 제가 분당제일여성병원과 인연이 있는 때는 한 11년 전 일 거예요.자궁에 근종 의심이 있다고 건강검진으로 알게 되었고,유명하다고 하는 병원에 치료 목적으로 가게 되었는데 위치가 좋지 않아 수술을 권했어요.당시 신기술이 있다고 해서 수술 없이 할 수 있다고 해서유명한 병원이니 믿고 바로 시행하였지만,수술대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담당 의사는 26살인 저에게 "자궁을 도려내야 할지도 몰라요. 현재로서는 힘듭니다.“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를 하여 다른 병원으로 찾던 중에 한의사님께.. [난임 극복 수기] 쌍둥이 아기 천사와 함께 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6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의 이해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저는 20대 때 결혼 생각이 없었고30대 때는 결혼은 하더라도 딩크로 살고자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30대 후반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되니이 사람을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결혼 후 1년간 자연임신을 시도해봤는데중간에 화학적유산을 한번 겪은 후 아이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조급해져서 난임검사를 받아봤는데모든 게 다 정상이라고만 나와서 더 답답했어요. 더이상 미룰 수 없겠다 싶어서 서둘러 진료예약을 하고을 만나가장 확실한 시험관을 시도하게 되었.. [난임 극복 수기] 희망적인 이야기로 마음의 안정을 주시는 선생님 『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6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의 이해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난임 3년 차에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인공수정 2차시험관 2차를 통해 임신을 성공한 19주 차 산모입니다 연애시절부터 빨리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고2년이 훌쩍 지나 이렇게 있으면 안 되겠다 싶어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집과 가까운 곳에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난임치료를 잘한다는 말을 듣고병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인공수정 2번을 하고확인하러 갈 때마다 수치가 안 나오는 걸 보고 상심하여임신을 포기해 볼까 하고 1년 반 정도의 소중한 시간을 그냥 보내버렸죠 그러다 .. [난임 극복 수기]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과 원장님 『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6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의 이해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저희 부부는 신혼 때부터 아이를 기다려 왔지만 아이가 찾아오지 않았어요.여러 검사 끝에 문제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첫아이를 시험관으로 어렵게 임신하게 되었어요. 시험관의 과정과 비용 시간 등 많은 문제로 아이는 하나만 충분하다고이 하나도 우리에겐 기적과 같은 일이라면서 둘째는 마음을 접었어요하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둘째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고저는 여기저기 병원을 찾아다녔어요. 같은 날 신랑과 함께 방문한 병원들에서 상처만 받고둘째까지 마음을 접으려다가 마지막으로 분당제일여성병원으로 가보자 했어.. [난임 극복 수기]돌이켜보면 잊을 수 없는 힘이 되었던 선생님의 말씀에 감사의 인사를.. 『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6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의 이해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결혼 후 남편과 가장 많은 의견 충돌은 2세 계획이었다.삼 남매의 둘째인 나는 2명~3명은 낳아야 한다고 했지만,남편은 아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계획에 없던 아이가 생겼다.생리를 시작하지 않기에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산부인과에 갔던 기억이 난다.아기집을 확인하는데 아직 너무 작아서인지 확인하지 못하고 피만 뽑고 돌아갔다.아쉬움 한가득과 설레고 초조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울리는 전화..피검사 수치는 분명 임신이 맞다고 한다.다시 병원으로 가서 아기집을 확인하는.. [난임 극복 수기]부족하고 또 어른스럽지 못한 나에게 찾아와준 복이&덩이 『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6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의 이해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기억나지도 않은 옛날부터 난 항상 가정을 꾸리고 싶었고그 가정에는 당연히 나와 남편을 닮은 예쁜 아이의 모습이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내게는 최고의 벤츠남 남편을 만났고,어려움 없이 결혼을 하게 되었고 말로 다할 수 없는 안정감과 행복을 느꼈다.그리고 허니문 베이비를 바랄 정도로 결혼 시작 = 임신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지냈다. 자연스럽게 되겠지,, 하는 생각에 1년이 지나 뭔가 이상하다 싶어큰 생각 없이 병원을 찾았고, 난임치료를 시작하자는 말에 거부감이 확 들었다. 언젠간 되겠지 하는 마음으.. [난임 극복 수기] 난임 극복은 용기로부터 『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6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우리 부부에게 찾아온 난임. 설마 하던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다.살아가면서 내게는 오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찾아와버린 거다. 하늘로 떠나보낸 딸기.다시금 찾아와 주길 바라던 임신 소식의 부재는나와 내 와이프를 우울케 만들었다. 차라리 와이프와의 사이가 좋질 않아부부생활 자체가 없어서 고민이고 싶을 정도다.난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극복하는 일이 이토록 어려울지 몰랐다.내가 어릴 적에 TV나 라디오를 통해 듣던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에 대한 사연과는 천지차이였다. 남의 일이 내 일이 되어버릴 때 그때..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