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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극복 수기

[난임 극복 수기] 임신 성공이라는 희망의 선물을 주신 선생님

『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6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의 이해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

 

 

제가 분당제일여성병원과 인연이 있는 때는 한 11년 전 일 거예요.​

자궁에 근종 의심이 있다고 건강검진으로 알게 되었고,

유명하다고 하는 병원에 치료 목적으로 가게 되었는데 위치가 좋지 않아 수술을 권했어요.

당시 신기술이 있다고 해서 수술 없이 할 수 있다고 해서

유명한 병원이니 믿고 바로 시행하였지만,

수술대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담당 의사는 26살인 저에게 "자궁을 도려내야 할지도 몰라요. 현재로서는 힘듭니다.“

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를 하여 다른 병원으로 찾던 중에 한의사님께서

분당제일여성병원을 소개해 주셨으며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선생님도 당시 저의 상황과 저의 심신을 아셨는지

엄청 고민 끝에 선생님은 저에게 절개 없이 복강경으로 해보자고 했으며,

믿음으로 맡긴 결과 다른 곳 혹까지 제거해 주셨으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할 때쯤에 근종 하나가 생겨 분당 제일병원으로 가게 되었고,

그때 선생님은 좀 힘든 부분이라서 바로 다른 병원으로 본인께서

전화로 예약으로 도와주셨으며, 그 또한 잘 수술할 수 있었습니다.

​2번의 수술로 1년 안에 임신이 안되면 난임 의심이 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자연 시도를 했지만 잘되지 않아,

저의 부부는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서

인공수정 2번과 한의원으로 오가며 다녔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

성남으로 다시 이사 와서 예전에 인연이 있는

분당제일여성병원으로 오게 되었고,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체외수정으로 권하여 신선배아를 권하였으며,

그때 수정란이 4개가 생기는 기적이 생겼습니다.

전의 병원에서는 배아도 많지 않아서 2, 3개 뿐이었지만

​수정까지 된 게 4개여서 저희 부부는 너무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신선배아는 임신은 되었지만, 계류유산이 되어 태아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때 심정은 너무 당시 힘든 상태였습니다.

코로나 때로 백신도 미리 맞아둔 상태인데 생리도 늦춰졌으며,

수치도 갑자기 불안정한 상태였으니까요..

냉동배아가 2개 있어 선생님께서는 이번에는 될 거니 해보자고 권하셨으며,

신랑 또한 유산 경험이 있으니 이번에는 꼭 될 거라는 희망으로 주었으며

​그 결과 지금 36살인 저에게 깍지가 꼬물꼬물 선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코로나로 인해 비록 힘들지만, 깍지와 함께 잘 견뎌내고 있으며,

둘째 또한 냉동배아 1개 남은 것 또한 폐기 없이 시도하기로 약속했습니다.ㅎㅎ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하박국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