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6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의 이해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감사편지 너무 쓰고 싶었는데 오늘 마침 공모전 문자가 왔네요^^
저는 어린 나이에 남편이랑 자연임신으로 예쁜 아이를 임신했었는데
상황이 힘들어서 낳으면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에 결국은 무책임하게 유산을 해버렸네요.
지금도 그 아이를 생각하면 너무 힘들고 괴롭고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 밖에 안 남네요.
피임을 계속하다 1년을 노력했는데도 아기가 안 생겨서 33살에
타 병원에서 난임 검사를 하고 시험관을 시작했는데,
부작용에 힘들기만 했고 실패를 하고 재시도를 못하고 있다가
지인 분이 분당제일여성병원 백은찬 교수님한테서
이란성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빨리 도전하라고 얘기 듣고
친정엄마의 설득 끝에 신랑과 큰 결심을 하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도전을 했어요.
근데 너무 감사하게도 한 번에 성공해서 지금 임신 38주 다 되어가고 2.8일에 제왕으로 낳기로 했네요^^
많은 분들의 기도로 주님께서 주신 아이라고 생각하고 예쁘게 성실하게 잘 키워보려고 합니다~
백은찬 원장님과 지금 담당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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