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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극복 수기

[난임 극복 수기] 난임으로 힘들어하고 계신 분들에게 건강하고 예쁜 아기가 찾아오길..

『본 수기는 분당제일여성병원 제8회 난임캠페인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분의 수기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분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의 이해 돕기 위해 삽입되었습니다.

 

저는 결혼 전엔 딩크로 살려고 했었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

이 사람을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결혼 후 1년간 자연임신을 시도해 봤는데

중간에 화학적 유산을 한번 겪은 후 아이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조급해져서 난임 검사를 받아봤는데

모든 게 다 정상이라고만 나와서 더 답답했어요.

 

더 이상 미룰 수 없겠다 싶어서 서둘러 진료 예약을 하고

<백은찬 원장님>을 만나 가장 확실한 시험관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을까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고생스러웠어요.

 

'이번 시도가 실패하면 다시 도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데 기적적으로... 백 원장님 덕분에 그 어렵다는 1차 성공을 했습니다!

 

테스트기의 두 줄을 보고 너무 기뻤지만

화학적 유산의 아픔이 있었기에 더 조심조심하며 한 주 한 주 기다렸지요.

임신확인서를 받으러 간 날 쌍둥이라는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각오는 했지만 적잖이 놀랐어요.

 

그렇지만 점점 행복한 마음이 피어올랐습니다.

지금 벌써 곧 돌을 앞두고 있는 아가들을 보면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눈물이 납니다

 

난임으로 힘들어하고 계신 분들 모두 건강하고 예쁜 아기가 찾아오기를 기원하며

백은찬 원장님과 병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